2009년 9월 30일 수요일

홀리 워터 (Holy Water)

홀리 워터(Holy Water)... 성수(聖水)라는 이름이군요.
왠지 "홀리 워터"라고 하면 판타지 소설이나 RPG 게임 아이템 같은 느낌이 납니다;

==================
기법 - 빌드

럼 - 30ml
블루 큐라소 - 30ml
레몬 주스 - 15ml
탄산수 - 적당량
==================

언젠가 보았던 레시피를 조금 바꿔보았습니다. 제가 본 레시피는 그냥 블루 큐라소 60ml에 사이다로 채우는 방법이었군요. 왠지 그래서는 약간 단 맛이 나는 큐라소에 달착지근한 사이다가 더해져 썩 맛이 좋을 것 같진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변형해서 위와 같은 레시피를 고안해보았군요.

...그런데 오늘은 제가 살짝 피곤해서(..) 그냥 사이다를 들이부어봤습니다;
사이다는 기본적으로 탄산수에 레몬, 라임 등의 향에 당분 등을 넣어 만든 음료수니, 그냥 탄산수를 쓰는 것보다는 훨씬 단 맛이 강하게 납니다. 오늘은 그냥 간단히 한 잔 마시고 싶어서 마침 있던 사이다를 썼지만, 가급적이면 탄산수를 쓰는 것이 깔끔한 맛이 나고 시원하군요.

뭐, 만드는 방법은 넣고 휘젓는 빌드이니 얼음을 잔에 넣고 럼, 큐라소, 사이다를 넣고 휘저어주면 완성입니다. 장식은 없어도 무방하나, 왠지 어울릴 것 같아서 레몬 슬라이스를 넣어주었군요.

출처 : http://darkone.egloos.com/

2009년 9월 29일 화요일

Grasshopper

Grasshopper
베이스 Liqueur Base
응용 크림 드 멘트를 갈리아노로 바꾸어 사용하면 「골든 캐딜락(Golden Cadillac)」이 된다
만들기 얼음을 넣은 쉐이커에 재료를 넣고 잘 흔들어서 잔에 따른다.
재료 크림 드 멘트 그린 - 30ml
크림 드 카카오 화이트 - 30ml
크림 - 30ml
박하향의 단맛. 식후.
장식 키위를 모양있게 오려서 장식해도 좋으며 장식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기법 흔들기(Shake)
4온스 칵테일(120ml)

 

출처 : http://www.postech.ac.kr/group/hanulrim/cocktail/

 

* 푸스카페 스타일

 

카카오->민트->생크림 순으로 넣어야 한다는 얘기~

 

 

 

 

 

 

 

 

 

 

 

 

 

 

 

 

 

 

 

 

 

 

 

 

 

 

 

* 생크림대신 우유를 넣으면.. 비중이 무거워 내려갑니다~~

파우스트 (Faust)

우리나라에서도 꽤나 인지도 있는 칵테일, 파우스트(Faust)입니다.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의 작품과 같은 이름이로군요.

=====================
기법 - 빌드 or 셰이크

화이트 럼 - 30ml
바카디 151 - 30ml
크렘 드 카시스 - 15ml
=====================
이 파우스트는 꽤나 변형이 많은 한 잔인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레시피는 위와 같이 화이트 럼과 카시스, 그리고 도수가 높은 럼(Overproof Rum)을 섞어주는 것이로군요. 오버프루프 럼이란 대략 알코올 도수 70도 이상의 독한 럼으로, 대표적인 것이라면 바카디 151이 있군요.

이렇게 세 가지 재료를 텀블러 글라스에 얼음을 넣고 차례로 붓고 섞어서 만들기도 하고, 셰이커로 흔들어서 칵테일 글라스에 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일단 높은 도수의 럼이 들어있기에 대략 50도 이상의 강렬한 한 잔이 나오는군요.

재료는 화이트 럼과 카시스... 그리고 말리부 코코넛 럼입니다.

색상은 어두운 곳에서 보면 어른어른거리는 느낌의 검붉은 색을 띱니다.
그러나 밝은 빛이 있는 곳에서 보면 꽤 멋진 색이 나오는군요. 이미지적으로 딱 악마와 계약한 파우스트와도 같은 느낌의 색입니다.

만약 이 칵테일을 바카디 151을 사용해서 만들었다면 매우 강렬한 가운데 카시스의 향이 살짝 퍼지는 느낌이 되겠지만, 이렇게 코코넛 럼을 넣어 만들면 부드러운 코코넛 향이 떠도는 가운데 살짝 달콤한 맛을 풍기는 한 잔이 됩니다.

출처 : http://darkone.egloos.com/

블랙 와치 (Black Watch)

블랙 와치 (Black Watch)

=====================
기법 - 빌드

스카치 위스키 - 45ml
깔루아 - 15ml
=====================

스카치로는 페이머스 그라우스, 그리고 깔루아입니다. 달콤한 깔루아와 섞기에는 마찬가지로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가 있는 스카치인 페이머스 그라우스가 잘 어울리기에 이것을 썼습니다. 그나저나 페이머스 그라우스도 슬슬 바닥이군요. 꽤 마음에 드는 스카치인 만큼 다 마신 후에는 새로 한 병 들여오고 싶군요.

그리고 적당한 잔을 하나... 방식도 빌드인 만큼 이것보다 간단한 재료 구성도 없지요. 어려울 것 없이 가볍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잔에 자잘한 얼음을 채우고 위스키, 깔루아를 붓고 몇 번 휘저으면 끝입니다. 깔루아가 비중이 높은 편이기에 잘 젓지 않으면 밑에 가라앉아 있게 되니 전체적으로 잘 섞일 정도로만 휘저어주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머들러를 하나... 이걸로 칵테일 블랙 와치 완성입니다.

맛이라면 딱 이미지대로라 하겠습니다. 캐러멜과도 같은 달콤함이 있는 위스키와 달콤한 커피향 리큐르의 맛이 절묘하게 섞여 분명 35도 정도의 독한 술이지만 알코올 도수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마시기 좋은 맛이 되었습니다. 얼음으로 차게 식은 위스키의 은근한 향이 잔을 들고만 있어도 천천히 퍼져서 서서히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재료 자체나 재료 구성이나 집에서 가볍게 만들기 딱 좋은 조합의 칵테일입니다. 심플하면서도 술 자체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한 잔인만큼 위스키 스트레이트나 온더락을 좀 더 색다르게 즐기는 느낌으로 만들어 볼만한 칵테일입니다.

출 처 : http://darkone.egloos.com/

Screw Driver

Screw Driver
베이스 Vodka Base
응용 위의 스크류드라이버에 칼리아노 15ml를 띄워 넣으면
만들기 잔에 얼음과 보드카를 넣은후 오렌지주스를 붓고 가볍게 젓는다.
재료 보드카 - 30ml
오렌지주스 - 90ml
메모 중동 유전에서 근무하던 미국 기술자가 갈증을 풀기 위하여보드카와 오렌지주스를 섞어 공구인 스크류드라이버로 저어서마셨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우리나라에서는 한 때 여성을취하게 하는 칵테일로 알려졌던 때가 있었다
술맛을 느낄 수 없는 오렌지주스맛. 올데이 타입.
장식 슬라이스 오렌지
기법 직접 넣기(Build)
8온스 하이볼(240ml)

 

출처 : http://www.postech.ac.kr/group/hanulrim/cocktail/

Pink Lady

Pink Lady
베이스 Gin Base
만들기 먼저 계란을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여 흰자와 재료를 얼음과함께 쉐이커에 넣고 계란 희자가 완전히 풀리도록 힘차게흔들어 잔에 따른다.
재료 드라이진 - 30ml
크림 - 15ml
그레나딘시럽 - 1Tsp
계란흰자 - 1개
라임주스 - 15ml
설탕시럽 - 10ml
메모 1912년 런던에서 「핑크 레이디」라는 드라마가 상연되어 크게히트 하였다. 마지막 상연이 끝나고 개최한 파티 석상에서 주연을맡은 헤이즐 돈양에게 바친 칵테일로서 색상이 아름다워 여성들로부터대단한 사랑을 받아온 칵테일이다
중간 단맛, 식후 또는 올데이 타입.
기법 흔들기(Shake)
4온스 칵테일

 

출처 : http://www.postech.ac.kr/group/hanulrim/cocktail/

Black Russian

Black Russian
베이스 Vodka Base
응용 블랙 러시안에 크림을 추가하면 「화이트 러시안(White Russisn)
만들기 잔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잘 젓는다.
재료 보드카 - 40ml
칼루아 - 20ml
메모 이 칵테일에는 멕시코 산 칼루아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기는하지만 강한 단맛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약한 단맛의 자마이카산티아마리아(Tia Maria)가 적합하다
달콤한 커피맛. 식후.
기법 직접넣기(Build)
6온스 락(180ml)

 

출처 : http://www.postech.ac.kr/group/hanulrim/cock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