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back from: [포토엔]수영, 카메라 감독 깜짝변신 ‘소녀시대 예쁘게 찍어줄께’ [뉴스엔 이미혜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멤버들이 뽑은 최고 피부미인에 뽑혔다. 윤아는 팬션으로 여행을 떠난 소녀시대의 솔직한 모습을 담은 리얼 휴식 버라이어티 ‘뷰티엔다이어리 시즌2’에서 지난 9월 11일 공개된 두 번째 에피소드 ‘소녀시대 감독되다’ 편에서 진행된 일명 소녀시대만의 ‘미스 촉촉 선발대회’에서 당당하게 촉촉한 피부 미인으로 선발됐다. 제비 뽑기를 통해 감독이 된 태연, 촬영 감독 수영, 조감독 써니를 제외하고 모두 다 출전한 ‘미스..
trackback from: 윤아, 소녀시대 자체 선정 '최고 피부미인' 9인조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동료들의 의해 최고의 피부를 가진 멤버로 선정됐다. 소녀시대가 모델로 나서고 있는 음료 브랜드 '미에로뷰티엔'의 제조사 현대약품 측은 16일 "소녀시대의 평소 일상을 담은 버라이어티 '뷰티엔다이어리 시즌2' 중, 멤버들이 직접 감독, 촬영감독, 배우까지 맡은 UCC '소녀시대 감독되다 편'에서 소녀시대만의 '미스 촉촉 선발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미에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에서 윤아는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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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9인조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동료들의 의해 최고의 피부를 가진 멤버로 선정됐다. 소녀시대가 모델로 나서고 있는 음료 브랜드 '미에로뷰티엔'의 제조사 현대약품 측은 16일 "소녀시대의 평소 일상을 담은 버라이어티 '뷰티엔다이어리 시즌2' 중, 멤버들이 직접 감독, 촬영감독, 배우까지 맡은 UCC '소녀시대 감독되다 편'에서 소녀시대만의 '미스 촉촉 선발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미에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에서 윤아는 당당..